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/2014-15 시즌 (문단 편집) === 10월 21일 8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(원정) === 2주간의 A매치기간후 가지는 첫경기. --챔스를 못나가는 맨유를 위해 챔스하는 시간으로 맞춰줬다 카더라-- 두경기동안 훌륭한 수비를 보여준 패디 맥네어가 햄스트링 부상(...)으로 빠지지만~~아스날은 공격을 잃고 맨유는 수비를 잃는다~~캐릭과 필존스의 복귀가 예상된다. 그리고 경기전 있는 기자회견에서 반할 감독은 부상자는 4명을 제외하면 모두 뛸수있는 상태라고 했다. 그리고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. 드디어 수비 베스트가 가동된다! 데헤아,하파엘,로호,필존스,쇼,에레라,블린트,디마리아,마타,야누자이,반페르시다. 팔카오가 벤치인걸 보면 4-2-3-1인듯. 그리고 서브에도 부상복귀 멤버가 많이 들어왔다. 캐릭과 --보기싫은--영,스몰링이 복귀했다. 그리고 7분만에 세세뇽에게 골을 처먹었다(...) 루크쇼가 오버랲 올라가다 놓친공간에서 위즈덤이 크로스를 올린걸 세세뇽이 득점에 성공했다. 그리고 간간히 디마리아가 슈팅을 한것을 제외한것을 제외하면 이렇다할 공격도 못하고 전반종료. 마타&반페르시&야누자이 이 삼인방이 똥을 제대로 싸지르면서 공격전개가 전혀 되지 않고있다.. 그리고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에레라가 빠지고 펠라이니가 투입됐다. 펠라이니의 투입 이후 공격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렸고,투입 3분만에 디마리아의 오른발 크로스를 펠라이니가 키핑하고, 멋진 중거리골로 동점을 만들었다!! 펠라이니의 맨유 리그데뷔골. 그리고 펠라이니 투입이후 후반내내 이른바 가패를 하는중.그러다가 65분 수비진의[* 하파엘과 중앙수비의 싸인이 전혀 맞지 않았다.] 라인컨트롤 미스로 베라이뉴에게 실점을 하면서 다시 끌려가는중.... 그리고 팔카오와 애슐리영까지 투입하면서 공격적으로 나갔고,86분 블린트의 동점골로(데뷔골) 어찌어찌 2-2를 만들었다. 그리고 추가시간 4분까지 똥줄을 엄청나게 태우다가 비겨버렸다. 정말 칭찬하기도,그렇다고 엄청나게 욕하기도 애매한 경기. 야누자이, 반페르시, 마타가 심각하게 폼이 저하된 모습을 보여줬다. 특히 야누자이는 풀타임 뛰면서 정말 쓰레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. 마타도 폼 자체가 그말싫(...)수준이었다. --카가와랑 다를게 뭐지-- --마가와라 카더라-- 특히 야누자이는 스타들도 많은데 스타병에 걸린 모습을 보여줬다.~~클레버리가 나가니 야누자이가 똥~~ ~~심지어 영보다도 못했다~~ 자기가 개인기를 하다가 자기발 맞고 나간 장면만 3~4번이니. 그나마 소득이라면 팔카오의 폼이 반페르시--민폐르시--의 모습보다 훨씬 좋다는것과 펠라이니의 쓸모를 찾았다는 것이다. 그리고 아직 큰 폭탄을 터트리진 않았지만 수비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던 블린트의 수비력이 좋아진 것도 그나마의 소득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